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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edy Cave

The Greedy Cave라는 게임이 앱스토어에서 고공 행진 중이다. 리뷰도 호평 일색.

로그라이크 매니아라서 당연히 구매했는데, Don't starve를 모방한 그래픽이야 그렇다쳐도 The Enchanted Cave 2의 게임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베껴놓았다.

그래픽도 세련되고 게임성도 있어서 당연히(?) 재미있기는 한데, 대놓고 아류작이라 그런지 손이 잘 가지 않아 잠시 봉인해 두었던 The Enchanted Cave 2 열고 새 캐릭터를 만들었다(..)

$0.99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기에는 충분히 추천할 만하니 로그라이크류 게임을 좋아한다면 즉시 구매를 추천. The Enchanted Cave 2는 더욱 더 추천.

SubscriptMe

SubscriptMe for iOS는 각종 (돈나가는) 서비스 결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앱이다.

Dropbox ($99/year), typed.com($10/month, 지금 쓰고 있는 블로깅 플랫폼이다.) 외에도, 직업 상 필요한 Apple developer program($99/year), Github ($50/month), Hockeyapp ($10/month), Nucleo ($49/year), SetCrobJob ($10/year) 등의 서비스를 꽤 많이 사용 중이며, 그동안은 아이폰과 맥에서 Chronicle을 구매하여 사용 중이었으나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화면이 항상 불만이었다.

어차피 때 되면 자동으로 나갈 돈이라서(-.-) 결제 정보 이력 같은 건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화면의 반이나 차지하는 달력도 걸리적거리기만 했다.

지금 소개하는 SubscriptMe는 구독 중인 서비스 목록을 군더더기 없이 보기 좋게 제공하고 있으며, SubscriptMe에서 지원하는 서비스(꽤 많다)를 찾아서 추가하면 아이콘도 예쁘게 표시된다. 지원 목록에 없는 서비스는 따로 등록할 수 있으나, 이 경우에 아이콘은 따로 지정할 수가 없다.
Overview 탭에서는 이번 달에 나갈 돈, 올해 지금까지 나간 돈을 간략하게 보여준다.

각종 구독 정보를 간편하게 기록해 두고 싶다면 추천한다. 무료다.

Lookmark

앱 장바구니처럼 이용할 수 있는 Lookmark를 소개한다.

아이폰용 앱구글 크롬, 사파리 확장을 설치해 두면, 데스크탑에서 서핑하다가 나중에 설치해보고 싶은 앱을 편하게 모아놓을 수 있다.

Lookmark를 쓰게 된 후, Command-CScribe를 쓸 일이 거의 없어졌다. 앱스토어 링크를 아이폰으로 보내는 용도로 주로 쓰고 있었는데, 이 용도로는 Lookmark가 훨씬 편하기 때문.

Typed.com 테마

기본 테마가 너무 빈약해서 Theme SDK를 잠시 봤습니다. Typed.com에서 제공하는 기본 테마는 모두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으며, 이걸 다운로드 받아서 몇 군데 손 본 후 교체했습니다. 맥용 Theme preview app이 제공되어서 꽤 편하게 수정해볼 수 있습니다.

아, RSS는 미지원인줄 알았는데, 사이트 주소 뒤에 /feed만 붙이면 된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