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ptMe for iOS는 각종 (돈나가는) 서비스 결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앱이다.

Dropbox ($99/year), typed.com($10/month, 지금 쓰고 있는 블로깅 플랫폼이다.) 외에도, 직업 상 필요한 Apple developer program($99/year), Github ($50/month), Hockeyapp ($10/month), Nucleo ($49/year), SetCrobJob ($10/year) 등의 서비스를 꽤 많이 사용 중이며, 그동안은 아이폰과 맥에서 Chronicle을 구매하여 사용 중이었으나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화면이 항상 불만이었다.

어차피 때 되면 자동으로 나갈 돈이라서(-.-) 결제 정보 이력 같은 건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화면의 반이나 차지하는 달력도 걸리적거리기만 했다.

지금 소개하는 SubscriptMe는 구독 중인 서비스 목록을 군더더기 없이 보기 좋게 제공하고 있으며, SubscriptMe에서 지원하는 서비스(꽤 많다)를 찾아서 추가하면 아이콘도 예쁘게 표시된다. 지원 목록에 없는 서비스는 따로 등록할 수 있으나, 이 경우에 아이콘은 따로 지정할 수가 없다.
Overview 탭에서는 이번 달에 나갈 돈, 올해 지금까지 나간 돈을 간략하게 보여준다.

각종 구독 정보를 간편하게 기록해 두고 싶다면 추천한다. 무료다.